주말내내 밖으로 나가지 않고 혼자만의 주말을 만끽하였다.
이제 다음주면 가족을 데리로 서울로 가기때문에...
가족들이 홍콩으로 오면 이제 혼자 외로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혼자 홍콩으로온지 2년 반만에 가족이랑 같이 살게된다...
졸지에 시작한 홀애비 생활...살아보니 지겹다.
가족은 같이 있는게 제일 좋다는...
토요일 하루종일, 일요일 저녁때까지 소파에 누워 씻지도 않고
밥을 먹고 배부르면 잠들고...자다 일어나 배고프면 밥먹고...
평소라면 벌러지가 된 기분이 들고 밤이면 혼자있는게 싫어서
주말이면 꼭 밖으로 나가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밤에 돌아와 뒤척이지 않고 쓰러지듯이 자곤 했는데
이제 곧 가족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밖으로 안 나가고 하루종일 뒤척여도 싫지 않구나...
저녁늦게 큰머리 전화를 받고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쳐메고 나가서...
쨍한 저녁도 좋지만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저녁도 좋더라...
이제는 가족들이 오면 와잎과 아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서 우선은 집근처부터 시작해서 관광지 위주로 나가게 되겠지?
다음에는 쉬운 하이킹 코스나 알려진 동네로...
홍콩을 오면 침사초이에서 야경을 보다보면 안 볼수 없는 시계탑
찜똥까지 걸어와서 맥주한잔 마시고 집으로...
2009년 6월 14일 (일)
이제 다음주면 가족을 데리로 서울로 가기때문에...
가족들이 홍콩으로 오면 이제 혼자 외로움에 떨지 않아도 된다.
혼자 홍콩으로온지 2년 반만에 가족이랑 같이 살게된다...
졸지에 시작한 홀애비 생활...살아보니 지겹다.
가족은 같이 있는게 제일 좋다는...
토요일 하루종일, 일요일 저녁때까지 소파에 누워 씻지도 않고
밥을 먹고 배부르면 잠들고...자다 일어나 배고프면 밥먹고...
평소라면 벌러지가 된 기분이 들고 밤이면 혼자있는게 싫어서
주말이면 꼭 밖으로 나가 산으로 계곡으로 바다로 쏘다니며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밤에 돌아와 뒤척이지 않고 쓰러지듯이 자곤 했는데
이제 곧 가족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밖으로 안 나가고 하루종일 뒤척여도 싫지 않구나...
저녁늦게 큰머리 전화를 받고 카메라와 삼각대를 들쳐메고 나가서...
쨍한 저녁도 좋지만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저녁도 좋더라...
이제는 가족들이 오면 와잎과 아들의 빠른 적응을 위해서 우선은 집근처부터 시작해서 관광지 위주로 나가게 되겠지?
다음에는 쉬운 하이킹 코스나 알려진 동네로...
홍콩을 오면 침사초이에서 야경을 보다보면 안 볼수 없는 시계탑
찜똥까지 걸어와서 맥주한잔 마시고 집으로...
2009년 6월 14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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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저 위의 사진들속에 가족분들과 함께 늑대님 얼굴이 들어가겠네요 ^^
그런데 사진 하나 하나 참 멋지네요.
한 장의 가족 사진을 위해 저 여러 곳을 지금 까지 마스터 해오셨었군요! ^^
가족은 같이 살아야 한다는...
이제는 풍경사진보다 인물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을거야...
아니, 사진이 왜 이리 다르지.. ;;
비뚤어질테다. -ㅅ-!!
다르기는... 버럭...
시계탑도 큰머리 사진은 색감이 더 쫀득하고 좋은데...난 그냥...
아~~~ 두 분께서 같이 가셨군요..
저는 큰형님께서 숨겨둔 손오공이(350d) 있는 줄 알았어요... @.@;;
그런데.. 늑대형님.. 이상하게 이 글은 RSS에 반영이 안 되더군요.. ㅠ.ㅠ
홈피 들어와서야 새로운 글이 있다는 걸 알았다능... ㅠ.ㅠ
난 게을러서 늦게 symphony of lights할때 나갔어...
호~~~
그럼 큰형님께서는 2~3시간을... 혼자서 ㅎㄷㄷㄷ
아마 혼자서 관광객으로 온 여자사람들 사진 찍어주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는...
저도 그 상상에 동참해 본다능... ㅋ
...... -_ -;;
맞지?
그래서 내가 옆에 가지를 못하고 그냥 방해될까봐 아래층에서 사진찍었지...ㅋㅋ
나 매너있지?
엇! 마지막 사진.. 저희 사무실 바로 아래 분수대네요...
안그래도 여기가 방황 사무실인데 했다구.
평일날 저기 Fountain Cafe에서 생맥주 한 잔 하면 그만이지요..
나중에 연락 주시면.. 제가 한 잔 쏘겠습니다.. ^^
OK. 이쪽에서는 홍함도 가깝다는...
매일 근처에서 전화를...응?
음.. 칼라링을...
"이가 잠시 메낭지통~~?" 으로 바꿔놔야 겠군요.. ㅋ
그게 뭔지 몰라서 받을때 까지...새벽까지 난 전화한다는...하악~ 하악~
흐미~ 이 홍콩의 밤거릴 직접 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완전 그림같아요 그림.. 정말 아름답습니다^^;;
귀신보다 무서운 월요일! 잘 보내셨나요(ㅇㅅㅇ)/
벌써 저녁시간인데~ 모쪼록 맛난식사 하시공~ 편안한 저녁맞으세요!
어예~♬
홍콩이 아무래도 야경이 유명하다보니 한번은 실젤 보면 좋지요.
좋은하루 되세요~~~
사진이 너무 이기적이다..화난다..
나도 삐뚤어질테다..
(너무 화가나서 존댓말도 잊어버린 아이미슈..ㅜㅜ)
아니 아이미슈님까지...
사진 잘찍는 분들이 그러시니...
놀리는구나 하고 상처받아요. 흑 흑
비밀댓글 입니다
넵 알겠습니다. 언제라도...
아...홍콩의 밤..
조만간 다시 홍콩 갈일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ㅎㅎ..
와~~~김치군님의 여정은 멈추지를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