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장화리 일몰을 찍고 송도로 오니 8시가 넘은시간이지만 어차피 혼자 있는데 인천대교 야경을 찍어보기로 했다.
보통 동춘터널 포인트로 가는데 예전에 송도 지리 익힌다고 차를 몰고 다닐때 본 바닷가 전망대로 가 보기로...
아직 송도 여기 저기 공사중인데 무작정 바닷가 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막혀있으면 U턴을 해서 돌아오기를
몇번 해서 찾아가 봤다.
늦은시간이라 매직아워는 못 맞추었지만 동춘터널이나 산에서 보는 화각가는 다르고 좀 가까이서 찍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고...
담에 다시한번 S자를 살릴 수 있는 터널 포인트로 다시 가 봐야겠다.
2010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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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기가.. 사진이 아니라 마치 일러스트 같아요. ㄷㄷㄷ
이날은 시계가 좋더라고...먼지가 없고 깔끔한 하늘...
에스자는 아니어도 멋지다.
멀리 찍은 모습은 마치 아이스크림을 뜬 수저같다는 ...
집에서 차로 오육분이면 갈 수 있으니
담에는 S자라인을 찍으러 가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