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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 오면 누구나 한다는 1박2일 트레킹을 하기로 전날 예약을 하고 아침에 숙소에서 나와 게스트 하우스 일층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리며
라면 반개 + 공기밥으로 아침을 때우고 트레킹 시작...

트래킹도 여러 군데가 있는데 매땡지역을 택하였다. 매땡지역 트레킹에는 목긴부족 (카렌족, long neck tribe)이 있다고 해서...
2박 3일 코스를 할 까 했는데 내용은 비슷하고 좀 더 걷는다는것만 차이가 있다해서 그냥 1박2일로 결정...
가격은 1,300밧인데 트레킹을 가면 도미터리 1박 (100밧)이 무료이니 1,200밧에 다년오는 셈이다. 

픽업차량을 탔다고 바로 시작 하는게 아니고 여기 저기 다른 숙소, 호텔도 들려서 다른 참가자들도 픽업해서 시작한다.
우리 팀은 미국애 2, 독일 1, 영국 4, 한국 5, 이스라엘 2명 (?) 으로 구성되서 총 14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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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들린곳은 나비농장...
그냥 손바닥만한 나비정도와 옆에 있는 서양란 정도밖에는 볼거리가 별로 없다. 그냥 이동하는 중간에 구색맞추기로 끼워 넣은 듯...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나비농장을 떠나 카렌족을 보러...
그런데 들린곳이 생활을 하는 마을 같지는 않고 물건판매대만 모아 놓은듯 하다. 
카렌족은 미얀마 등지에서 망명온 부족이라고 하는데 어릴때 잡지에서 보고 신기하다고 생각한 기억이 나서 실재로 보고 싶었는데
직접보니 표정에는 웃음이 없고 눈은 슬퍼보이는게 괜히 불편해진다.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9.0 | -0.30 EV | 70.0mm | ISO-200
거기에 어린 소녀가 목에 링을 차고 있는걸 보니 더욱 더...
전통이란 이름으로 자신이 선택한길이 아니고 어른에 의해서 채워졌을테고
관광객 유치라는 이름으로 동물원의 동물처럼 구경거리로 전락했을거라고 생각하니...ㅠㅠ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60sec | F/8.0 | -0.30 EV | 7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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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있는 빅이어 (bih ear) 처자
귀 자체가 큰게 아니고 동그란 큰 원형의 귀고리를 차서 귀가 크다는 이야기다.
좀 자세히 이야기 하면 동그란 링을 귀볼에 넣은것이다.  ㄷㄷㄷ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30sec | F/7.1 | -0.30 EV | 70.0mm | ISO-200
그래도 이 소녀는 사진찍어도 되냐고 사진기를 가리키니 활짝 웃어준다.
그래서 웃어서 이쁘게 나왔다고 LCD화면의 사진을 보여주기도...
아마 치앙마이에 오는 관광객들은 거의 트레킹을 참가하니 이 마을에 있는 고산족들 
사진은 여기 저기서 볼 수 있을듯 하다. 어쩌면 세계적으로 알려진 얼굴일 수도...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250sec | F/8.0 | -0.30 EV | 35.0mm | ISO-200
주거시설은 보이지를 않고 그냥 판매대만 있는 마을이다. 
그냥 전시용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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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큰귀 아줌마

여기를 나와서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잠시 가게에 들러 필요한 화장지, 물, 간식등을 사서 이동하여 트레킹을 시작한다.
트레킹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은듯...가기전에 게스트 하우스에서 가본 사람들이 엄청 힘들다고 겁을 줬어쓴ㄴ데
오르막에서 잠깐 숨차고 힘들지만 (내가 저질 체력이라서...) 전반적으로 아주 힘든정도는 아닌듯...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7.1 | -0.30 EV | 24.0mm | ISO-200
트레킹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들린 동굴
아주 큰 동굴은 아니지만 안에 큰 나비인지 나방도 있고 시원하다. 

그런데 트레킹 코스가 심산계곡은 아닌듯...
차가 다닐수 있는 임도를 따라 올라가다 샛길로 빠져나가서 내려오면 다시 임도와 만나니 
트레킹 맛 보라고 일부러 산속 작은길로 간듯... 
오기전에는 진짜 정글과 험난한 트레킹을 할 줄 알았는데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40sec | F/9.0 | -0.30 EV | 24.0mm | ISO-200
오르막을 오르기 전에 마을에서 쉬며...
여기서 무료로 차도 마실 수 있다. 음료수도 판매하는데 밑에서보다 곱절은 한다.
그냥 차만 마시기도 뭐해서 그냥 콜라 한캔 마셔주고...
여행사와 관련이 있는듯 가이드는 등산화를 벗고 집안에 들어가서 편하게 쉬면서
우리보고도 들어와서 쉬다가 가라고 한다.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sec | F/6.3 | -0.30 EV | 70.0mm | ISO-200
가이드 말로는 고산족으로 다른 나라에서 이주해왔다고 한다. 중국쪽이라고 했던것 같다. 
이쪽 지방이 소수부족의 이주가 자유로운듯 하다. 

잠쉬 쉬고나서 다시 트레킹을 시작하는데 오르막이 나오니 저질체력의 고질병이 나타난다.
헐떡 헐떡 숨차고 땀은 비오듯이 떨어지고 ㅠㅠ
다행히도 오르막이 계속되는건 아니고 어느정도 올라가면 내리막과 평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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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시경 도착한 1 박을 할  긴목부족 마을
그나마 여기는 생활도 하고 판매시설도 있는 마을이다. 

큰 방에 14명 모두 같이 잠을잔다. 전기도 없어서 촛불을 켜놓고 저녁식사를 하고 
밤에는 모닥불피워놓고 기타치고 맥주도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
맥주 2캔에 알딸딸 해서 먼저 취침
11시쯤 잠이 깨서 밖으로 나오니 한국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기에 
나도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로 한 3시까지 이야기 하다 들어가서 자는데

코를 골았는지 옆에서 자던 독일 여자애가 잠이 들면 흔들어 깨우고
잠이 들만하면 마루를 쿵 처서 잠을 깨운다.
아무런 이야기도 안하니 나도 잠결에 이게 흔들어 깨운건지 헷갈려서 
그냥 영어로 구시렁 데도 새벽 6시까지 계속 되었다. 

트레킹 참가하면 공동생활인데 이게 자기 생각만 하고 피해를 주는데
그럴거면 뭐하로 참가한건지...
트레킹 오면 화장실은 바가지로 물을 부어야 하는 수세식이고, 똥물을 뒤집어 쓸수도 있고 
찬물로 샤워하고 자다보면 벌래 나오고 개미가 물고 또 한방에서 10여명 이상이 잠을자니
코 고는 사람도 있고, 이 가는 사람도 있고 온갖 상황을 감수할 자세가 되어있어야 하는데
자기 시끄럽다고 남한테 피해를 주다니 이 미X 독일x

아침에 깨서 그럴러면 호텔에 처박혀 있던지 그냥 돌아가라고 한바탕 해줄려다 
나도 여행 초반이고 해서 아무말 않했는데 애도 나와 눈을 마주치지 않을려 하는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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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하고 이야기를 나눠보니 
여행사에서 고산족 한 가구달 매월 일정금액을 지급하고 
남자들은 코끼리 트레킹, 뗏목트레킹 등에 일자리를 가져서 어느정도 수입을 보장해준다고 한다.
그리고 가게 (가이드 말로는 세븐일레븐 ㅋㅋㅋ)에서 판매하는 음료수 등도 여행사에서 가져가지만 
일정부분은 마을로 돌려준다고 하니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마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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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식사를 하고 모닥불에 아이들이 앉아있길래 사온 과자를 풀어서 같이 먹었는데 친해졌다고 생각하는지 
사진 찍는다하니 살짝 웃어주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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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8.0 | -0.30 EV | 70.0mm | ISO-200
마을을 돌아다니는 돼지 일가 ...
그런데 엄마돼지는 일반돼지인것 같은데 새끼 돼지 2마리는 산돼지 같이 몸에 줄무니가 나 있다. 
아빠 돼지가 멧돼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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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먹고 커피까지 한잔 하고 다시 트레킹 시작...
그래도 오늘은 조금만 걷고 코끼리 트레킹, 뗏목 트레킹, 폭포가기 와 래프팅을 하니 그리 힘들지는 않을듯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7.1 | -0.30 EV | 24.0mm | ISO-200
조금 걸어가니 1.5톤 트럭같은차가 와서 차량으로 이동...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8.0 | -0.30 EV | 50.0mm | ISO-200
코끼리 트레킹...
코끼리를 조련하기 위해 학대에 가깝게 조련을 한다고 해서 맘이 편하지는 않지만...이왕 다 해본다는 생각으로 ...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8.0 | -0.30 EV | 5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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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련사가 들고있는 쇠꼬챙이를 볼때면 코끼리에대해 연민이...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Spot | 1/4000sec | F/3.5 | -0.30 EV | 45.0mm | ISO-200
코끼리를 타고나서 뗏목이 오지 않아서 기다리면서...
같이 참가한 영국애 사진을 도촬...(이 아니고 문신 사진찍는다고 물어보고 찍은것임)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6.3 | -0.30 EV | 70.0mm | ISO-200
동남아 강물이 원래 깨끗해도 흑탕물인건 아는데 여기는 뗏목을 타고 내려가다보니 
커다란 코끼리 똥이 둥둥 떠내려 온다. ㅋㅋ
그래도 내려오면서 경치가 좋으니 괜찮다.

위에서 내려오는 뗏목은 4명정도 타고 뱃사공도 2명인데 











DSLR-A85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9.0 | -0.30 EV | 24.0mm | ISO-200
우리는 뱃사공 1명에 8명이 다닥 다닥 붙어서 ㅋㅋㅋ


이후 폭포에서 그냥 반바지 입은 상태에서 풍덩 뛰어들어서 더위도 식히고...

래프팅을 할때는 방수카메라 아니면 가져가지 말라해서 사진도 없는데
처음이지만 의외로 재밌게 탓다.
다른 팀을 지나치며 물을 튀기고 도망가면 그팀이 쫓아 오면서 물 튀기고...
처음 물벼락을 맞았을때 흠씬 풍기는 변냄새는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날것 같지만 전반적으로는 한번 해볼만한 듯 하다. 


2010년 11월 22일-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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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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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10.12.13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서 자던 독일 여자애.. 옆에서 자던 독일 여자애..
    아 나도 트레킹 가야겠.. 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 기대하고 있습니다!

    •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0.12.13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집에 14명 다 같이 잤는데 뭐...
      그리고 모기장에 2명씩 들어가는데
      난 혼자 잤다는 ㅋㅋㅋ
      노약자 우대인지 ㅠㅠ

      나도 기대 했는데

    • Favicon of http://www.kunmori.com BlogIcon 큰머리 2010.12.14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4명이면 짝수인데 형님이 혼자 주무셨다면.. 다른 누군가가
      '절대 저사람이랑은 같이 못자겠다!' 그런건가요?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0.12.14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딱 14인용이 아니니 다른데도 혼자 자는 사람도 있었을거야. 아마.
      ㅋㅋㅋ 같이 자는것에 관심이 무척 많구나 ㅋㅋㅋ

      트레킹 가봐야겠다.

  2. 물무사 2010.12.16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해설이 너무 좋아 ...하나만 빼고
    '이 미* 독일*아' 하나는 친? 또하나는 년? 진짜 열 받았는 모양이네 ㅋㅋ
    래프팅이 재미있지? 내가 왜 뱃놀이에 열광하는지 알겠지?

  3. Favicon of http://life.davidhk.net BlogIcon 방황™ 2010.12.2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치 트랙킹을 같이 다녀온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사람들 표정이 어둡고 슬퍼 보이네요..
    사진 찍으면서도 약간 좀 그랬겠습니다...

    • Favicon of http://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0.12.20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좀 그렇더라구...
      어디서는 인간 동물원이라고 까지 표현을 했던데 ㅠㅠ
      관광객을 위해 조성된 마을이라서 그런지...

      사진 찍으면서도 안쓰러움과 미안함을 느꼈다고 해야하나

  4. 김미미 2011.08.31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 얻어가네요 그런데 독일여자분도 코고는 소리에 한숨도 못잤을거아닙니까 ㅠ여러사람 같이자는 곳이니 불편을 감수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졸려죽겠는데 자려고하면 깨고 자려다 또깨고 죽을 맛였겠죠 자는 사람 깨운 사람도 잘못이지만 공공장소에서 코고는 일도 또다른 누구에게는 괴롭고 고통 스런 일였을수도있단 생각이드네요

    • 김미미 2011.08.31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떠난 여행이고 여러사람 모인 장소에서 그정도 불편도 감수하지못하냐고 나무라시기만하고 ㅡ사실 그말씀도 맞긴하지만 어찌됬건 남 잠 못자게 피해준건사실인데 코곯아 미안하긴 했다는 생각보다는 오로지 본인 못자게 했단 이유로 그분만 나쁘다고 욕을 써논건 좀 이기적인게 아닌가 생각듭니다ㅡㅡ

  5. 김미미 2011.08.31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정보 얻어가네요 그런데 독일여자분도 코고는 소리에 한숨도 못잤을거아닙니까 ㅠ여러사람 같이자는 곳이니 불편을 감수해야하는건 사실이지만 졸려죽겠는데 자려고하면 깨고 자려다 또깨고 죽을 맛였겠죠 자는 사람 깨운 사람도 잘못이지만 공공장소에서 코고는 일도 또다른 누구에게는 괴롭고 고통 스런 일였을수도있단 생각이드네요

    • Favicon of http://www.starykj.com BlogIcon 홍콩늑대 2011.09.01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겠죠. 그러니 예민하면 참가할때 조건을 봐야겠지요.
      어차피 20명 가까이 같은 방에서 잘려면 자기 맘에 다 들수는 없겠죠. 그리고 여행하면서 도미터리에 자고 하는데도 이런적은 없었거든요.

      나도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까봐 저녁에 나가서 불 쬐면서 새벽까지 다른 사람들하고 이야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 다 자는 새벽에 들어와서 눈 붙일려고 하는데 깨우고 깨우고 하니 화가 난거죠. 그리고 이 여자는 아침부터 늦어서 다른 사람들이 다 기다려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하더군요. 자기는 폐를 끼처도 괜찮코 다른사람의 민폐는 용납못한다는 태도가 괘씸하더군요. 하다 못해 모로 누우니 자기 쪽으로 눕지 말고 다른쪽 보고 누워라고 하더군요. 한방이라도 완전 공개가 아니고 모기장으로 분리된 공간인데요.

      어느정도 성인이라면 다른 사람도 배려를 해야하는데 이사람은 아기처럼 자기 위주로만 행동해서 더 화가 났었죠.

      그런데 미미님 코고는 사람때문에 크게 피해본적 있나봐요? 같은 내용을 여러번 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