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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의 마지막인 암리차르의 황금사원이다.
원래 맥그로드 간즈에서 여정을 끝내고 델리로 가려고 했는데 맥간에서 만난 한국인 형님이
암리차르를 극찬을 하기에 촉박한 일정중 하루를 내어서 반나절을 들려보기로 하고 들렸다. 




[시크교(펀자브어: ਸਿੱਖੀ)]
 나나크가 힌두교와 이슬람교를 합쳐서 창시한 종교이다. 종교의 지도자를 구루, 따르는 제자들을 시크라고 불렀기 때문에 시크교로 불리게 되었다. 신자수는 2300만 명에 이르고, 주로 펀자브 지방에 있다. 현재 인도의 총리 만모한 싱이 시크교도이다.   (출처: 다음백과사전) 


시크교... 자세히는 모르지만 뉴스 등에서 많이 들었던 종교의 이름인데 어떻게 틀린지는 잘 모르는 상태에 
암리차르에 도착해서 바로 황금사원으로...
시크교의 창시자인 나나크가 세상을 돌면서 수행을 할때 탁발을 하며 다녔는데
이 고마움을 갚기 위하여 황금사원에는 순례자와 여행자를 위한 무료 식당과 무료 숙소가 있어서
배낭여행자들도 많이 들리기도 한다.  
내가 도착했을때는 숙소에 빈 침대가 없어서 다른 형님같은 한국인 배낭여행자의 침대곁에 
배낭을 풀고 내부를 돌아보았다.

 내부에는 맨발로 들어가야하고 머리카락을 보이지 않아야 하는 시크교 교리 때문에 
입구에서 무료로 두건을 한장씩 나누어 준다.  







[황금사원]
인도 펀자브주() 서부에 있는 인도 시크교의 성지()이다. 하리만디르(Hari Mandir)라고도 한다. 암리차르는 시크교의 네 번째 구루인 람 다스(Ram Dass)가 만든 연못의 이름이었으나, 나중에 도시명으로 사용되었다. 1604년에 다섯 번째 구루인 아르잔 데브(Arjan Dev)가 그 연못 가운데 사원을 지은 것이 황금사원의 시초이다. 

이후 아프가니스탄의 침략으로 여러 차례 공격을 받아 파손되었으나 계속 재건하였다. 1802년 시크교 지도자 란지트 싱(Ranjit Sing)이 순금으로 지붕을 씌우고 대리석으로 장식하도록 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사원 건물에는 사방에 입구가 있는데, 종교·계급·출신 등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을 맞아들인다는 의미이다. 건물 서쪽의 대리석 통로를 통하여 연못 밖으로 연결된다. 사원 안에는 과거의 역사적 사건·성인·순교자 등을 기념하는 장식품이 많이 있다. 또 따로 건물을 지어 시크교 최고의 경전인 그랜드 사힙(Grand Sahib)을 보관한다. 이 경전은 매일 새벽 사원으로 들여왔다가 저녁에 다시 원래 건물로 옮겨진다.

사원에 들어갈 때는 존경의 표시로 머리를 천으로 감싸고 신발을 벗어야 한다. 또 사원 안에서는 술과 담배가 금지되고, 고기를 먹거나 약물을 섭취해서는 안 된다.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죽기 전에 가 보아야 할 50곳 가운데 6순위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네이버 백과사전) 


내부는 시크교 봉사자들이 연신 연못의 물로 바닥을 청소하고 있어서 맨발로 다니기에도 아주 깨끗하다. 














황금사원 내부에는 시크교 최고의 견전인 그랜드 사힙 (Grand Sahib)을 보관하고 있어서 
이를 보려는 시크교 신자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암리차르도 다른 지방과 같이 황량해서 바람이 세게 불었다 하면 하늘이 모래로 뒤덮여
푸른 하늘색을 보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황금사원 내부에는 봉사자들이 
계속 물청소를 해서 모래바람이 불어도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성지를 순례하는 신자들...
기둥 안에는 밤이되면 자는 사람들도 많다. 

사원 안에서는 신자들도 여행자들에게 아주 우호적이다.
자신들의 성지를 찾아와 고맙다고... 

맥간에서 만난 형님은 여기서 몇일을 쉬었다고 하는데
아주 천국이라고 했었다. 모든 사람들이 도와주려 했다고
































가이드 북에서는 지붕만 금이고 벽은 도금이라고 하는데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데 대단하다.












기둥아래 복도로 들어가면 황금사원을 마주보고 경전을 읽거나 
삼삼오오 이야기도 하며 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시크교는 평등을 주장하기 때문에 카스트제도때문에 하층민을 굴레를 쓰고 살아가는 계급들이
시크교를 많이 믿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요즘은 인도 총리도 시크교일 정도라니 꼭 그렇지도 않은듯...









































사원 내부에는 창을 들고 지키고 있는 사람들이 여럿 있는데
그리 위협적이지도 않고 형식적인듯...





해가 지고 매직아워에 찍어보았다.
삼각대가 없으니 카메라 가방에 올려놓고 타이머로 대충...






반나절 머물 생각으로 맥간에서 기차표를 예약해놓아서 
밤늦게 암리차르를 떠나며 45일간의 인도 여행을 마감을...
델리에서는 푹 쉰다는 기분으로 먹고 자고...

2011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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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홍콩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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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qubix.tistory.com BlogIcon 큐빅스 2011.07.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황금빛으로 빛나 황홀하네요..
    멋진 여행기 잘 보고 있습니다^^

  2. ikbyun 2011.07.26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변인규입니다.

    참 인도를 보고 오셨군요.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감사~~

    연락을 취하고 싶은데 시간나실때 연락주세요..